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븐즈 도어(죠죠의 기묘한 모험) (문단 편집) === 종이책 === * '''상대방을 종이책으로 변환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Koichiasbook.png|width=100%]]}}} || || {{{#efe110,#efe110 '''얼굴이 종이책으로 변한'''}}} [[히로세 코이치|{{{#b4b7ad '''코이치'''}}}]] || > "'''내 『헤븐즈 도어』는… 마음의 문을 열지.'''" [[이니그마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이니그마]]처럼 상대방을 네모난 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, 신체 일부분에서 피부가 책처럼 열리고 팔락거리게 되는 기괴한 모습으로 만든다. 오쿠야스의 경우에는 무력화를 위해서 줄자 같이 길고 가는 모양의 종이로 구성된 책으로 변했다. 다만 [[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(드라마)|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실사 드라마]] 3부작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--CG 예산이 모자랐는지-- 대상을 완전한 한 권의 책으로 바꾼다. [[팝업북]]을 통한 연출과도 연결되어 있으니 극적 허용이라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. 몇몇 팬들은 애니에서조차 사람 얼굴이 찢겨 책으로 변하는 게 기괴한데 현실 사람으로 이런 묘사를 하면 더욱 기괴해져 보기 꺼림칙하다가 생각했을 수도 있다. 책이 된 상대를 불태우거나, 몇 장을 찢어서 보관할 수 있다. 찢긴 사람은 찢어진 페이지에서 피가 좀 날 뿐 외견상으로는 멀쩡하지만, 몸무게가 줄어들며, 코이치가 허덕대는 걸 보면, 신체 능력도 쇠약해지는 것 같다. 몸무게가 0kg이 될 때까지 찢거나, 페이지를 전부 뜯어내면 죽는 듯하다. 작중에서 로한이 "몸무게는 줄겠지만, 걸작이 되어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."라고 말했으며 코이치도 "이대로라면 죽을지도 모른다."라고 반응한다. 체중이 너무 심하게 줄어서 비유적으로 한 말인지 말 그대로 죽을 것 같아서 한 말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, 후자일 경우 심하게 기억을 뽑히면 죽을 가능성이 있다. 그래도 능력을 해제하면 찢어진 페이지까지 피부에 접착하면서 사라진 후 몸무게나 기타 신체 정보가 원래대로 돌아온다. * [[사이코메트리]] 책에는 상대방의 기억, 지식, 경험, 정보 등이 기록되어 있다. 로한은 이 능력을 이용해서 새로운 소재를 찾아 만화를 그리고 있었다. 단순히 대상을 인터뷰해서 얻게 되면 가식이나 거짓이 섞일 수 있지만, 헤븐즈 도어는 꾸밈없는 100% 리얼한 정보를 그대로 얻을 수 있기에 연출을 혐오하고 리얼리티에 집착하는 로한의 성격상 이쪽을 더 선호한다. 중반부부터는 능력을 쓰면 그 상대는 기절한다. 이것이 기절한다는 사항을 따로 써서 기절시키는지는 나오지 않는다. 정확히 몇 시 몇 분에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고 몸무게가 몇이었는지 등. 기억과는 별개로 타인도 모를 수 있는 신상정보를 읽어낼 수 있다. * [[정신 조작]] 책에 내용을 추가해, '''정신과 행동을 조작한다'''. 처음에는 직접 펜으로 적었지만, 성장한 후에는 원하는 페이지에 글자가 알아서 적힌다. 기입한 내용은 '''절대적인 명령'''이라 절대로 거스를 수 없다. [[히가시카타 죠스케]]에게 '''시속 70km의 속도로 뒤로 날아간다'''는 말도 안 되는 일을 적었으나 적용되었고, '''뒤돌아보면 끌어가는 손처럼 이승과 저승의 개념조차도''' 헤븐즈 도어의 능력으로 아무것도 못 보고 뒤로 날아간다는 내용이 기입된 [[히로세 코이치]]를 끌고 갈 수 없었다. * 명령기입 원작과는 설정이 다른 [[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]]의 에피소드 드리핑 화법에서는 책으로 만든 식물에게도 내용을 추가해 행동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